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거의 6년여만에 탑니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밤차 특유의 불안한 설레임은 여전하네요. 그 느낌 오랜만에 받아봅니다.
오랜만에 정처없이 돌아다닐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 벅차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즐겁게 다녀오겠습니다!
첫 경험. (4) | 201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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