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를 바라보다
모니터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비쳤다.
미간주름 하나 없는 이마에
자연스레 올라간 입꼬리,
차분한 듯 빛나는 눈동자.
즐기고 있었다.
행복해 보였다.
아, 이게 내 거구나.
난 이걸 해야겠구나.
이래서 내가 끌렸구나.
때론 얼굴이
모든 걸 말해둔다.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새 글 쓰기 |
W
W
|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
댓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