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Blog
음... 이게 뭐죠..?
음... 이게 뭐죠..?
2019.03.15어제 올렸던 독후감 글의 유입인데, 다음 홈페이지에서 50번..? 그런데, 내 글이 다음 홈페이지에 올라갈 일이 없어보여서 의문.다음 메인에 책 소개 페이지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다보니..무엇보다 검색 유입이 아닌 기타 유입으로 분류되어 있다는 점이.. www.naver.com이나 www.google.co.kr 찍히는 거랑 같은 이유일까..?
블로그 메인화면을 바꿔봤다.
블로그 메인화면을 바꿔봤다.
2019.02.23스킨을 업데이트하고 얼마 되지 않아 메인화면의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진행했다. 아무래도 내 블로그가 어떤 곳인지 한 눈에 보여드리는 게 나아보였다. 게다가 목록을 직접 설정하면 사진이 아닌 다른 컨텐츠들도 보여드릴 수 있고.. 비록 기초적인 수준이지만 이렇게 해놓으니 가독성엔 더 좋아보이네. 음악과 책, 스포츠 카테고리에 대한 목록도 만들었고. 일단은 잘 바꿨다! 메인화면 캡쳐. 블로그 인덱스에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화면. 사이트 밑바닥에 있었던 최신 글 목록을 다시 위로 올렸다. 아무래도 이게 낫겠다 싶어서. 그리고 그 아래엔 사진&여행 슬라이드 화면. 앞으로도 메인화면은 소소하게 계속 수정할 듯. 갑자기 화면 구성이 바뀌면 그런가보다 하시길.. 이상 블로그 TMI 끝!
쨔잔!!
쨔잔!!
2019.02.20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께선 꽤 놀라셨을 듯하다. 갑자기 블로그가 확 바뀌었으니.. 특히 오늘 오후시간에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들께서는 더 놀라셨을 것이다. 메인화면이 이랬다 저랬다.... 그렇다. 근 반년만에 스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엔 별도의 예고 없이(?) 확 바꿔버렸다. 공간 스킨의 새 버전이 나왔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딱히 건들지 않고 있었다. 이전 버전도 충분히 잘 쓰고 있었던 상황이었고 스킨 바꾸려면 공을 꽤 많이 들여야하기 때문. 그런데 최신 버전의 공간 스킨을 적용하신 분들의 블로그를 보다보니 뽐뿌가 왔다(...). 메인화면의 다양한 설정이 끌렸다. 그리고 최근 반년 사이에 티스토리에 이런저런 변화가 생겼기에 거기에 최적화된 스킨이 또 필요해보였다. 그래서 귀차니즘을 무릅쓰고 스킨 변경..
오우~~ 유태식이~ 돌아왔구나~~!!
오우~~ 유태식이~ 돌아왔구나~~!!
2019.02.15사실.. 지난번에 유입경로가 없어졌을 때, 다음 고객센터에 꽤 강한 어조로 문의드렸어요.그랬더니 위와 같은 답변이 오더라구요. 메일 내용에 반신반의했지만, 어쨌건 다시 살린다는 의미로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며칠 전..!유입경로가 다시 살아했어요!!!진짜 다시 살렸구나!! 그래 이거지!! 어쨌건 티스토리에서 이 부분에 대해 피드백 해서 다행입니다.이제 티스토리 에디터 개혁을 바래요. 제발 Flash 없는 에디터가 나왔으면...
변경신고.
변경신고.
2019.01.10호옥시.. 이미 눈치채신 분도 있으실 것 같지만물론 99%는 관심없으셨을 듯.... 굳이 알려야겠다 싶어 말씀드린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부터 블로그 개설 이래 유지했던 워터마크 디자인을 바꿨다. 블로그 극 초창기에 워터마크의 필요성을 느껴 하나 만들었고, 관련글은 여기로 처음에 살짝 조정했던 걸 제외하면 별다른 변화 없이 지금까지 쭉 썼다. 근데, 작년 봄부터 거의 라이트룸으로만 작업하다 보니, 포토샵 사용 빈도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처음엔 이런 변화에 무감각했다. 그러나 지난 여름부터 블로그 포스팅을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오로지 워터마크 때문에 굳이 포토샵을 실행해야하는 게 매우 성가셨다. 그렇다고 마냥 기계처럼 워터마크를 돌릴 순 없었다. 여태껏 올린 사진을 보면 아시다시피 사진마다 워터마크..
아이고 티스토리야...
아이고 티스토리야...
2018.12.19유입로그를 없애면 어떡하니......실질적으로 그거 보고 많이 확인하는데......왜 이렇게 바꿨니.....이건 개악이다 정말.
아아.. 아아.. 까비까비....
아아.. 아아.. 까비까비....
2018.10.22사실.. 앞에 방문자수 글 올리면서도 내심 진정으로 노리던 건 누적 방문자 수 20만명이었어요. 근데 어제오늘 갑자기 방문자 수가 뻥튀기되는 바람에... 숫자가 훅 넘어가 버렸네요(...). 아아, 망해써.... 대신, 아쉬운대로, 뒷자리 숫자가 222로 떨어지길래 이거라도 캡쳐했습니다... 두 번이나 실패하다니!!두 번이나 실패하다니!! 2가 22번 있네!!2가 22번 있네!! ....는 이제부터 진짜 이야기 시작합니다. 아무튼, 블로그 시작한 지 1년만에 10만명 돌파하고 기념 글까지 올렸었는데, 거의 2배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네요(...). 사실 그 때만 해도 20만명은 더 빨리 되겠지?? 했었어요. 근데.. 여러모로 무리수였던 거 같아요. 이미 10만명 달성할 때부터 블로그가 버거워지는 조짐이 보..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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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오우, 오랜만에 깔맞춤!! 나이스타이밍
티스토리 초대장 폐지.
티스토리 초대장 폐지.
2018.10.10공지글 보러가기 애초에 1달짜리 초대장 만들어 마구 뿌리게 만드는 억지 절차 만드는 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만든 취지와 함께 생각해봤을 때 아주 모순된 정책이라 생각했었다. 근데 결국 티스토리 초대장이 없어지는구나. 개인적으로 내가 티스토리를 시작한 후로 보여줬던 티스토리의 행보를 생각한다면 지극히 당연하며, 그 방향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결정이라 본다. 그래, 유저 끌어들여 블로그 파이 불리려면 억지절차 만드느니 차라리 초대장 없애는 게 낫지. 이게 합리적이고 일관성있지. 다만, 지금도 불량 광고계정 많은 상황에서 앞으로 그런 쭉정이들이 더 많이 몰려들텐데 고작 1일 글 게시횟수 제한하는걸로 효과가 있을까..? 결국 "초대장"이라는 티스토리만의 특색이란 게 "알차고 진실된 정보"를 만들기 위하여 만든..
요즘 부쩍 느껴지는 큰 변화.
요즘 부쩍 느껴지는 큰 변화.
2018.09.20요즘따라 네이버 유입이 부쩍 늘었다. 물론 내 블로그 메인인 여행글은 변함없이 다음 유입이 99% 정도 차지하지만... 그래도 유입경로 한 페이지에 다음 로고만 보이던 시절에 비해 꽤 유의미한 변화가 생긴 듯! 이 블로그로 장사할 것도 아니고, 내가 네이버고 다음이고 검색어 유입 비율에 목맬 필요는 없지만, 그럼에도 오랜 기간동안의 검색어 유입 쏠림에서 벗어나 조금씩 균형을 맞춰가는 듯 하니 뿌듯한 느낌이 드네. 이제 내가 지금껏 썼던, 그리고 앞으로 쓸 여행글에 대해서도 지난 2년 반 전의 1차주소 변경의 난(....) 후유증에서 벗어나네이버 유입이 다시금 회복되었으면..!!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 완료 -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 완료 -
2018.09.05받고 싶으신 분들께선 반드시 비밀 댓글로 아래의 항목을 성실히 기재해주세요. 1. 이메일 주소 2. 타사 블로그 사용경험 유무 2-1. 블로그 사용경험이 있는 경우, 타사 블로그가 있음에도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2-2. 블로그 사용경험이 없는 경우, 다른 사이트 블로그를 두고 굳이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3. 블로그 테마, 개설 목적 4. 현재 계획중인 블로그 글 작성 주기 5. 초대장 수령 즉시 블로그 개설할 것인지의 여부. 참고로, 블로그 내용 하나 없이 댓글용으로 이용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아이돌 덕질 계정 같은데... 그런 식으로 이용하는 사람께 초대장을 드리긴 싫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항목 중 3번 항목에 대하여 상세히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순서가 초대장 배부 판단기준이 아니므로..
우왕...
우왕...
2018.08.09노말코인 떡상!!!!....은 그만큼 마구마구 초대장 뿌리고글 썼으니...그래도 요즘 오른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ㅋㅋ딱 한 만큼 오른 듯... 아 참, 정말 노파심에 다시한 번 말하지만... 전 어차피 어디 협찬받아 마케팅질 하고 돈벌이용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맘대로 내 이야기 하려고 자기만족으로 블로그질 하는거라 방문자 수 이야기하는 거 정말 재미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ㅠ_ㅠ.... 물론 오르는 게 싫진 않지만, 그런 거에 과몰입할 이유가 없습니다....진짜 이걸로 돈 벌 생각 했다면 블로그에다 험한 말 써가며 욕질하는 일은 진작에 없었겠지요 하하하 단, 뭔가가 오류나는 거 자체를 혐오하는지라 뻥튀기되는 건 매우 싫어함... 그냥 오류나는 꼴 보는 게 싫.... 이상, 노말의 뻘글 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