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만 간다. 2020.04.26 12:10 Stubs 반응형 찍어야 할 필름이. 올려야 할 사진들이.올려야 할 앨범들이.올려야 할 기록들이.하다못해 운동이라도 해야할텐데.. 자꾸만 퍼지는구나. 쓸 시간이 없으면 변명거리라도 만들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시간은 충분하다. 하지만 내가 밤마다 퍼지기만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집에만 있으니 자꾸 가라앉고 있다. 마치 웅덩이에 고인 물이 썩어가듯... 포스팅 발행일이 자꾸 밀려만 가고,라이트룸 사진이 자꾸 쌓여만 가고,앨범장의 먼지가 자꾸 쌓여만 가고,배때지엔 지방이 자꾸 쌓여만 간다.XX XX 게으르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Echte Lieb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Stub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 잡설. (10) 2020.05.25 짤막한 연휴 잡설. (8) 2020.05.06 질문 받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4) 2020.03.17 <200226> 결국, 저 질렀습니다. (18) 2020.02.28 앞으로 다시 1주 1포스팅 합니다.ㅜ_ㅜ (14) 2020.02.02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댓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일상 잡설. 일상 잡설. 2020.05.25 짤막한 연휴 잡설. 짤막한 연휴 잡설. 2020.05.06 질문 받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질문 받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020.03.17 <200226> 결국, 저 질렀습니다. <200226> 결국, 저 질렀습니다. 2020.02.28 다른 글 더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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