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Football
<축구> 정몽규 나가라 진짜. 역겹다.
<축구> 정몽규 나가라 진짜. 역겹다.
2024.07.07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1/0014792037 홍명보, 흔들리는 한국 축구 사령탑으로…2027년 아시안컵까지(종합3보) m.sports.naver.com 어떻게 축협 개 거지같은 새X들은해쳐먹을 생각만 그득하네. 지금 멤버 그대로 썩힐 생각하니 아주 안타깝기 그지없다. 정몽규 이새X 면상 없어지기 전까지는국대도 접어야겠다. 정몽규 나가!
<Fussball> 격변기의 BVB.
<Fussball> 격변기의 BVB.
2024.06.16[오피셜] 에딘 테르치치, 도르트문트 감독 사임 Edin Terzic leaves Borussia DortmundBorussia Dortmund have parted company with head coach Edin Terzic. The 41-year-old, who won the DFB Cup with BVB in 2021, finished runners-up in the Bundesliga in 2023 and reached the Champions League final in 2024, asked BVB to terminate his contract withwww.bvb.de [오피셜] BVB, 마츠 훔멜스와 결별함 Mats Hummels leaves Borussia DortmundAfter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06.02그 동안 고생많았고, 고마웠다! 앞으로도 건승하길.
<231013>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한국 : 튀니지 친선경기 평가전)
<231013>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한국 : 튀니지 친선경기 평가전)
2023.10.20올해의 마지막 직관. 사실 처음엔 딱히 갈 생각이 없었는데 한국 국대 유니폼을 사놓고 한 번은 입고 싶기도 했거니와 올해 더 이상 경기장에 갈 일도 없을 것 같아 한 번 속는 셈 치고 갔다 왔다. 말 그대로 클린스만 감독에 대한 기대가 1도 없어서 승리할 거란 생각은 1g도 없었다. 그래도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직후 열린 A매치기도 하거니와 손흥민-이강인-김민재 라는 STS과 실력을 모두 갖춘 선수들이 총출동하다 보니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정말 많았다. 비록 매진은 아니었어도 5.9만 명이 왔으니.. 역시 스포츠 경기에선 관중이 많아야 된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그만큼 재밌었음. 관중의 힘을 받아서일까, 선수들의 경기력이 정말 좋았다. '클린스만'을 제외한 모두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강인..
<Football> 아 꼬시다!! 일본 패망 축하!!
<Football> 아 꼬시다!! 일본 패망 축하!!
2022.11.27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76/0003944332 [카타르 현장]'망신살' 일본 축구팬, 경기장에 욱일기 걸려다 '제지' 일부 일본팬들이 욱일기를 걸었다 망신을 당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7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코스타리카와 2022년 n.news.naver.com 아무리 리스펙같은 걸 하려해도 니놈들은 절대 그러고싶지 않아. 코스타리카한테 뒤통수 까였지? 스페인한테 영혼까지 탈탈 털리길 바란다^^ 개자식들.
<Fussball> 하... 어떻게 달라진 게 없냐.
<Fussball> 하... 어떻게 달라진 게 없냐.
2021.08.22원더골 먹히고, 텐백 못 뚫어내고, 홀란드는 지워지고, 감독은 선수 구성이랑 안맞는 전술 계속 쓰고, 선수들은 서로 안맞고.... 지난 라운드에서 괜찮다고 했더니 오늘은 여전히 개같았네. 기대한 내가 잘못이다. 그냥 보지 말 걸 그랬나보다. 수많은 선수들이 생각나지만 글 쓰다가 더 짜증날 것 같아서 그냥 이대로 끄련다. 도르트문트야, 이런 식으로는 영영 2인자다 이 바보 자식들아 ㅡㅡ
<Football> 축구 잡설.
<Football> 축구 잡설.
2021.08.081. 메시가 바르샤를 떠난단다. 바르샤 그 자체였던 메시가 바르샤때문에 바르샤를 떠난다. 메시가 있기에 바르샤가 있었고 바르샤가 있었기에 메시가 있었는데 아직도 믿을 수 없다. 기자회견장에서 눈물을 보였다는데, 팬들 마음엔 피눈물이 흐르지 않을까 싶다. 로마가 데로시를 버릴 때도 그랬지만, 원클럽맨으로 커리어를 멋지게 마무리하는 게 정말 어렵구나 싶다. 그렇기에 (이미 원클럽맨이 아니지만)우리 로이스는 제발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한다. 2. 김민재는 이스탄불에 있다. 조만간 메디컬테스트 받고 계약서에 싸인할 듯하다. 소위 말하는 '거피셜' 상태. 포르투가 제시한 조건에 비해 계약기간도 짧고 바이아웃 금액이 낮았다는 말이 있더라. 김연경에 이은 두번째 '킴' 선수가 될 듯하다. 지금까지 수년간 거취..
<Fussball> [오피셜] 제이든 산초, 맨유 이적.
<Fussball> [오피셜] 제이든 산초, 맨유 이적.
2021.07.23BVB Newsblog 님의 트위터: "✅| Borussia Dortmund announce the transfer of Jadon Sancho to Manchester United. #BVB https://t.co/X7oSkm7wBS" / 트위터 (twitter.com) BVB Newsblog on Twitter “✅| Borussia Dortmund announce the transfer of Jadon Sancho to Manchester United. #BVB” twitter.com 제이든 산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합니다. 보장 이적료는 85m(유로)이며, 옵션을 충족할 경우 도르트문트는 최대 10m의 추가 이적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Bild나 BBC의 보도에 따르면, 기본 이적료..
<축구> 송민규, 전북 이적 눈앞..
<축구> 송민규, 전북 이적 눈앞..
2021.07.18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755627 포항과 전북 송민규 이적 합의. 왜 전북은 줄기차게 송민규를 원했을까 이제 송민규는 전북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 송민규의 세리머니 장면.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포항과 전북 현대가 송민규의 이적에 합의했다. 최종 발표만 남겨 sports.news.naver.com 송민규만큼은 바로 유럽으로 직행하길 바랬는데 또 전북이라니... 여러모로 아쉽다. 들리는 말로는 전북 쪽에서 포항이 요구하는 이적료를 맞춰줘서 이적 승인했다는데, 그래도 그렇지 리그도, 아챔도 한참 남았는데 시즌 중간에 이렇게 기둥뿌리를 뽑아버리면 어떡하나... 원래 계획대로 이번시즌 끝나고 보냈어도 잠재..
<축구> 유상철 감독님, 그 곳에선 마음껏 축구하시길 바랍니다.
<축구> 유상철 감독님, 그 곳에선 마음껏 축구하시길 바랍니다.
2021.06.07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739416 [속보]유상철 전 인천 감독, 췌장암 투병 끝에 사망, 향년 50세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일월드컵의 영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결국 세상을 떠났다. 유 감독은 7일 오후 7시경 서울 아산병원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50세. 2019년 11월 췌장 sports.news.naver.com 그동안 삶의 의지를 보여주셨고 이겨낼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가슴아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ussball> 격세지감. (20/21 Bundesliga 34R)
<Fussball> 격세지감. (20/21 Bundesliga 34R)
2021.05.231. 피슈쳌과 벤더 형제가 그라운드를 떠났다. 2010년대 초반 도르트문트와 독일(분데스리가) 축구를 이끌었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양 팀 모두 지난 라운드에 유럽대항전 행방이 결정되었기에 성적에 대한 부담 없이 없었고, 다소 루즈한 분위기에서 경기가 치뤄졌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온전히 석별의 정을 나눌 수 있었다. 경기 시작 전 피슈와 마니가 서로 포옹하는 장면부터 피슈가 박수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나고, 슈멜레가 관중석에서 함께 박수쳐주고, 라스 벤더가 커리어 마지막 골을 넣는 장면까지.. 그 중에서도 경기 후 쌍둥이와 훔멜스(+브란트)가 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장면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도르트문트 경기를 처음 볼 때만 해도 저들이 독일의 미래였는데, 어느새 노장이 되어 선수생활의..
<Fussball> 우카시 피슈체크 - "평생 잊지 못할 순간입니다."
<Fussball> 우카시 피슈체크 - "평생 잊지 못할 순간입니다."
2021.05.15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18727&redirect=false "평생 잊지 못할 순간"...11년 헌신 끝 트로피와 함께 BVB 떠나는 전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루카츠 피슈첵(35, 도르트문트)이 평생 잊지 못할 환대를 받았다.도르트문트는 14일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sports.news.naver.com 비록 리얼-라이프 때문에 경기를 라이브로 보진 못했지만, 4년만에 트로피라니 너무 반갑다. 그리고 여기까지였으면 그저 기쁘기만 했을텐데...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본 사진이 로이스와 피슈쳌 형님의 사진이었다. 특히 피슈쳌 형님께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