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te Liebe
그간의 지름 이야기. (35) - <260220> 바볼랏 퓨어에어로 2026 (Babolat Pure Aero Gen9)
그간의 지름 이야기. (35) - <260220> 바볼랏 퓨어에어로 2026 (Babolat Pure Aero Gen9)
2026.02.23프로스태프를 지른 지 1년 만에 새 라켓을 또 들였다. 딱 1년 전 이맘때에 그토록 염원하던(?) 프로스태프를 영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여곡절 끝에 서브 라켓까지 장만했건만... 필자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어려운 라켓이었다. 그나마 공이 조금씩 맞기 시작한 것도 최근이고, 그전까진 삑사리 나기 바쁘다 보니 정말... 너무 힘들었다. 정확도 부족이 정말 여실히 드러났던 지난 한 해... 결국 작년 가을쯤에, 프로스태프의 절륜한(?) 이쁨을 포기하고 다른 라켓으로 바꾸기로 결심했다. 때마침 눈에 들어온 라켓이 바로 때리는 손맛이 좋다는 바볼랏 퓨어에어로. 근데 조금 더 찾아보니, 내년(2026년) 초에 새 버전이 나온다고 하더라. 그렇다면... 새 거 나오는 거 보고 사기로 하고 올해 초까지 기다..
첫 제육삼 사진 포스팅.
첫 제육삼 사진 포스팅.
2026.02.21제육삼을 영입한 후 약 보름 동안 바디 적응 겸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순간을 담았다. 평소였으면 (이미 익숙해서)그냥 지나쳤을 여러 순간들을 하나하나 담았다. 앞으로 시리즈물로 올릴 건 아니지만, 첫 사진들이니만큼 기념삼아 남겨두기 위해 특별히 별도 사진글로 정리하여 올려본다. 특히 바디와 렌즈가 좋아진 만큼, 큰 사진으로 보면 더 좋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여건이 된다면 반드시 PC버전으로 감상하시길 바라며.. 1. 첫 순간. 2. 구석구석 3. 단면 4. 내려다보며 5. 차창 밖 풍경 6. 어떤 순간들
엥...? 왜지...?
엥...? 왜지...?
2026.02.19아니 갑자기 중국에서 왤케 많이 몰려오는거지?그것도 여행 다녀왔던 10월부터가 아니라 12월부터 시작.. 특히 지난주는 중국 유입이 80% -ㅅ-;;;; 그래서 쓴 글들을 다시 봤지만 막상 파미르 고원 사진 포스팅 결과값엔큰 차이가 없다. 여전히 파리 날리는 중... 대체 뭐지...?
그간의 지름 이야기. (34) - <260206> 니콘 제육삼(Nikon Z6III) 및 Z 24-120 f/4 S 렌즈
그간의 지름 이야기. (34) - <260206> 니콘 제육삼(Nikon Z6III) 및 Z 24-120 f/4 S 렌즈
2026.02.16자, 일단 아래의 캡쳐부터 보고 가자. 어째 이런 트리거는 틀린 적이 없냐! 결국 질렀다.. "D750 9년 차 유저지만 잘 쓰고 있었고, 지금도 만족하고 있다!" 정말 뻔뻔한 변명 같지만, 정말 그렇다. 사진 찍는 덴 여전히 현역이다(...). 하지만 이전의 지름글들에도 썼다시피 작년 여름부터 영상에 눈을 두기 시작하면서부터 사정이 달라졌다. 이전 DJI 오즈모 글에서도 말했지만(위 캡쳐 참조), D750으로 사진은 영... 아니올시다. 좀 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일단 12년 전에 출시한 바디라 영상 화소가 떨어지기도 하지만... 예전 니콘은 영상 쪽엔 영 관심이 없었기 때문. D750도 크게 다르지 않았고, 소소히 몇 개 남겨본 영상을 보면... 그 선명한 퀄리티의 사진은 어디 가고 캠코더..
통장 클리어링.
통장 클리어링.
2026.02.07이때만 해도 라켓 하나 지르는가보다 했다.보름가량 지나면 내 손에 오는구나!기대 반, 두려움 반. 얼마나 다를까! 하며.주사위는 던져졌지.근데.. 왜 ..큰 거 왔다. 아주 시원하게 통장 잔고를 던져버렸ㄷ,,오랜만에 지름글 각잡고 써야겠네..ㅖ… 지름글로 찾아뵙겠읍니다,,
파노라마 사진 모음. (8)
파노라마 사진 모음. (8)
2026.02.057년만에 돌아온 파노라마 타임!!! 지난 10월 중국 카슈가르-파미르 고원 여행 중파미르 고원은 정말 환상적이었고,자연스레 꽤 맘에 드는 파노라마 사진들을 담았다. 오랜만에 사진 정리도 했겠다, 한데 모아 올려본다. 사진 보다보니 또 다시 가고파지네..
ㅖ... 블로그에 또또 뜸했읍니다.
ㅖ... 블로그에 또또 뜸했읍니다.
2026.02.03ㅖ... 또또 그리됐읍니다.그치만 떳떳합니다!왜 또 고개를 처드냐고요?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전시를 여기저기 기웃거렸네요 ㅋㅋㅋ 위 사진엔 없는 오랑주리 오르셰 특별전까지..!근데 아직 갈 게 더 남았다는 게 함정! 물론, 감상평을 쓰기엔 너무나도 비루한 식견이라우와우와 했다... 와 모르겠다... 라는 말로 매조짓기로. 아무튼, 2년동안 운동을 몰아치기 했더니슬슬 정적인 취미생활이 다시 끌리나봅니다.바란스(!?) 잘 맞춰서 해보겠읍니다,,,!
2025년 하반기 러닝 기록 모음.
2025년 하반기 러닝 기록 모음.
2026.02.032025년 러닝 기록 모음. (+ 250627 추가)- 250624 원글 와, 이제 러닝도 기록모음이 나올 정도가 됐네... 그러기엔 동네 한바퀴 뛰는 정도에 거리도 얼마 안돼서블로그로 남기기도 민망쓰긴 하다만,,난 뻔뻔하니까! 그냥 남겨본다. 사실 러schluss.kr 지난번에 첫 러닝글 쓴 이후로 6개월간 또 열심히 달렸다.물론 나 뛰어요! 하고 동네방네 자랑한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꾸준히 뛰었다. 무엇보다 간단한 츄리닝 바람(?)에 운동화만 신고바로 튀어나가서 뜀박질하고 올 수 있다는 게엄청난 메리트인 듯. 만약 자전거였으면 저 중 1/3 정도는 그냥 방구석에 처박혀 빈둥대었으리라. 상반기에 비해 로드러닝 빈도수가 급증했고,평균 거리도 늘어났다. 10키로는 1번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러닝 기록..
<180901> Würzburg - 마리엔베르크 요새와 알테마인교 주변 (Festung Marienberg und Alte Mainbrücke)
<180901> Würzburg - 마리엔베르크 요새와 알테마인교 주변 (Festung Marienberg und Alte Mainbrücke)
2026.01.241. 역에서 요새까지 뷔르츠부르크 중앙역에 후다닥 내리자마자 물품보관함을 찾아 배낭을 넣어두고, 요새로 가는 교통편부터 찾아봤다. 아직까지 몸 컨디션이 완전히 돌아온 게 아니라 되도록이면 체력을 아끼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선표를 봐도 이해가 안되는 걸 어쩌나... 어쩔 수 없이 그냥 오는대로 탔고, 시내에서 정차했다. 알고보니 거기가 시청 주변이었고, 다리 하나 건너면 바로 요새 시작이더라. 알테마인교를 건너 요새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일단 요새 이야기를 먼저 한 후, 알테마인교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서 하겠다. 2. 마리앤베르크 요새 강 건너편에서 보이는 요새 전경만 봐선 꽤 올라가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금방이었다. 그리고 내부에서 웬만한 생활이 가능해야 하는 요새 본연의 ..
흠.. 스킨 바꿔야 할 때가 온건가 싶다.
흠.. 스킨 바꿔야 할 때가 온건가 싶다.
2026.01.17예전처럼 html5 코딩에 익숙한 것도 아니고지금 스킨 디자인도 몇 년간 맞춰잡은 거라 익숙해서웬만큼 사진, 글 보는 데 오류 혹은 불편함이 없으면 유지할 생각인데.. 요 최근 1년간 사진글 올리면 이런 식으로이미지 크기가 바뀔 생각을 안한다.분명히 난 기초 설정에 가로 1200으로 띄우라고 했는데..(사진이 목적이니만큼 커야하니까.) 이게 슬슬 거슬리기 시작하네.사이트가 약간 느려도 저런 쪽으로 세팅이 좋으니계속 썼던건데... 이러면 결국에그간 참아왔던 것들도 슬슬 참을 이유가 없어지는데 흠.. 프라치노님께선 더이상 블로그에 관여를 안하는 거 같고(티스토리를 떠나셨을지도...? 암튼 2~3년간 못 봄)정 안되면 몇 년만에 스킨을 다시 바꿔야 할 상황이올 지도 모르겠다. 근데 너무 귀찮은데.... +..
ㅖ... 블로그에 또 뜸했읍니다.
ㅖ... 블로그에 또 뜸했읍니다.
2026.01.17ㅖ... 또 그리됐읍니다.그래도 떳떳합니다! 왜냐고요? 1년 가까이 베이퍼웨어 되어가던 종의 기원도 (거의 증발했지만) 끝마쳤고,중간에 에세이도 하나,마지막으로, 정말 오랜만에,인문학 서적도 백만년만에 해치웠으니까요! 비록 기록을 남겨둔 게 없어 감상문.. 쓰긴 버겁고,그래서 겨우 이거 읽고 까불까불하는 게 가소롭겠으나워낙 오랜만에 읽은 터라 이렇게라도 자랑질(플래그? 와드?) 해야지요?! 😇 아무튼, 오랜만에 재미붙인 만큼 좀 열심히 읽어보겠슴다. ... 부디 데코로 안 끝나길..
니콘 FM2 백스물두번째 롤
니콘 FM2 백스물두번째 롤
2026.01.06오랜만에 두 해에 걸친 결과물이다. 연말연시를 한 번에 담아왔다. 나름 연차 소진 문제로 카메라를 들고 다닐 기회가 있었거니와 새해 일출 등 이런저런 이벤트가 있었던 덕에 1달여 만에 한 롤을 채울 수 있었다. 일단 새해 일출은 며칠 전에 올린 DSLR 사진&영상과 비교하며 본다면 더 재밌을 것이고, 나머지 사진들도 오랜만에 새로운 시야에서 여러 사진을 담았다. 필름은 후지 200. 역시 후지의 맛이 있단 말이지... 최근에 이래저래 글을 올렸더니 딱히 코멘트할 게 없네. 그럼... 바로 사진 보러 갑시다! 즐감하시길 바라며.. 1. 서울, 당산철교 한강 일출 (at 양화대교, 오랜만에 새해 일출 보러간 날) DSLR로 담은 일출 사진도 아래에 링크 첨부하였으니 많이 봐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