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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직 철들기엔 젊지 않나요
우린 사실 남의 말은 들리지 않고

찬 바다 위에 당신만을
흙탕물이라도 난 개가 될게요


 

작년 가을에 정발했음을 이제야 알았다!

기쁜 마음에 오랜만에 음악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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