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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logue

 

  어느새 컴퓨터를 이용한 사흘을 넘어 나흘째에 접어들고 있군요. 이젠 컴퓨터 정리도 어느정도 끝난 상태이고, 평소와 다름없이 컴퓨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컴퓨터에서 약간 뭔가가 씹히는 소리가 나길래 선정리를 다시 하긴 했어요 -_- 정리하고 나니 지금은 그런소리 없이 돌아가네요. 사이에 포항은 통산 400승을 달성하였고, 도르트문트는 쾰른에서 대승을 거두었네요.. 영광스럽게도 장면을 모두 눈으로 지켜봤네요..! 물론 과제도 하였구요..

 

  이제서야 저의 지난 1주일간의 이야기의 끝을 맺네요. 어디다 이야기를 풀긴 풀어야되는데 이야기하자니 글이 많이 길어질 같고.. 그래서 고민고민하다 결국 이틀에 걸쳐(..) 적었습니다. 이거 괜히 트래픽만 잡아먹는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컴퓨터때문에 이것저것하면서 저를 절대적으로 도와준 형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물론 글을 보진 않을것이고, 감사의 말을 전하긴 하였지만, 글로써도 감사의 말을 전해야만 같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저의 길고 길었던 넋두리를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럼 이만 여기서 글을 줄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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