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Blog
<Blog> 블로그 근황.
<Blog> 블로그 근황.
2016.07.051. 알림 답글, 댓글 알림이 또 말썽이다. 오늘 내가 단 댓글의 답글 알림이 한 번도 오지 않았다. 벌써 보름이 지난 것 같은데, 어째 나는 더 심해진 느낌이다...!? 2. 스팸필터 지금 블로그에 스팸필터 하나만 걸어뒀는데, 이게 자꾸 말썽인 것 같다..? 슈 모님도 그렇고, Gi 모님도 그렇고, sw 모님도 그렇고(...) 잊을만하면 한번씩 터지는 중. 그렇다고 없애기엔 위험한데... 3. 텍스트 요즘엔 근황글조차 텍스트를 길게 쓰기 귀찮다. 그래서 짤막하게 쓰고 마는데, 성의가 없어보이려나(...) 덕분에 묘하게 블로그가 한산한 느낌도 들고(...) 4. 신고 이젠 이런 성토글도 맘대로 못 쓰겠다. 글까지 긁을 수 있으니(....) 거 참 신경쓰이네!
<Blog> 블로그 잡설.
<Blog> 블로그 잡설.
2016.06.271. 오랜만에.투데이 500 넘었다. 그냥 하루에 2개 정도 올리고있는데 생각보다 많이들 오셔서 감사할 따름. 2. 이다음에. 어느 여행기를 쓸까 고민이다. 옛날사진도 재업로드 해야되는데... 근데 어떤 걸 올리든 텍스트는 짧을 듯. 그 사이에 기억이 날아가서 ㅜㅜ 3. 다른데에. 다른 카테고리는 거의 유명무실해졌다. 책은 부끄럽게도 거의 안 읽었고, 웹툰은 슬슬 줄어들고... 심지어 요즘엔 노래도 잘 안듣는다. 팍팍해졌나보다..
<Blog> 티스토리가 또 이상하네.
<Blog> 티스토리가 또 이상하네.
2016.06.18그저께 부터 다른 블로그에 내가 남긴 댓글에 대한 답글 알림이 제대로 오지 않고 있다. 알림 보다가 뭔가 이상하다 싶어 이웃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이미 답글이 다 달린 상황. 티스토리가 또 무슨 업데이트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바꿀거면 미리 말 좀 해라. 갑자기 오류나서 사람 황당하게 만들지 말고 응?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몇 달째 이딴식의 일처리가 반복되네. 진짜 여기 뭐 이따위야!!!!
<Blog> 벌써..
<Blog> 벌써..
2016.06.16인스타그램 때문에, 그리고 공놀이 + 노래 이야기까지 함께 풀고팠던 연유로 조심스레 개설했던 이 공간. 그 때만 해도 그냥 소소하게 사진, 혹은 노래나 올리며 묻혀가는 공간이겠거니 생각했었다. 에이 그래도 여기에 글 많이 올릴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던 게 벌써 반 년 전이구나. 그래도 닫을 생각은 없었기에 오래갈거라 생각하긴 했지만, 그 기간동안에 이렇게까지 글을 마구 양산(!!!!)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리고 이 미쳐 날뛰는(...)공간에 4만명이 넘는 분들께서 이 곳을 찾아주셨다.포럼 거품 빼면 35000명 좀 안되려나.. 지금까지 방문해주신, 그리고 앞으로도 방문해주실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더욱 미쳐 날뛰어 많은 분들께 신선한 똘끼(!?)를 선사하겠다...
<Blog> 이런 또...
<Blog> 이런 또...
2016.06.09잠시동안 블로그가 먹통이었다고 한다. 소드님 댓글을 보자마자 이번 업데이트 때문인가 하는 생각이긴 했는데, 일단은 밖이어서... 집에 가면 해결해야지 했었다. 그러고 집 근처에 오니 스킨 제작자님께서 긴급 패치를 해주셨네.새 버전이 올라온 건 아니고, 임시적으로 블로그 이용에 문제없을 정도로만..항상 감사할 따름이지. 아무튼, 수정 완료했습니다! 일단 지금 문제되는 부분을 삭제했는데, 이제 괜찮겠죠?
<Blog> 샤샤~
<Blog> 샤샤~
2016.06.08ㄳㄳ
<Blog> 딜레마.
<Blog> 딜레마.
2016.06.05어디까지 표현해야 하나. 지난 야구글에도 말했지만 그렇게 안 보일지 몰라도최대한 험한 표현을 자제하고 있다. 예전 글을 돌아보다 내가 쓴 글들을 보니 너무 없어보여서(...) 예전에 한창 필터링없이 트위터에다 ㄸ을 쌌을 때의 그 느낌이 어렴풋이 느껴졌다. 아 이건 아니구나.. 그런데, 막상 표현을 가려가며 쓰자니 또 답답해진다. 아 뭔가 터뜨리고 싶은데.... 그 휘갈겼을때의 쾌감...아나스타샤!!! 꿰에엥ㄱ!!! 뭔가 더러운 바닥에 쳐박혀 역겨운 냄새를 몸에 잔뜩 묻히면서도 한 켠에 시원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막상 안 쓰자니 또 모범적인 척 일코질하는 벙어리같고 흠흠... 나도 지금 내가 뭔 소릴 써재끼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Blog> 스킨 업데이트 완료.
<Blog> 스킨 업데이트 완료.
2016.05.29공간 7.0.5a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후 근 2달 가까이 스킨엔 손도 안 대고 있었다. 이것저것 바꾸고 나니 귀찮아졌던 것(...) 그러다 오늘, 스킨 폰트가 아예 박살난 걸(...) 확인.그래서 어쩔 수 없이 스킨을 업데이트했다. 내가 바꿨던 걸 일일이 기억하느라 복잡했지만,대략 이정도면 다 고친 듯!
<Blog> 헐, 또 바뀌었네?
<Blog> 헐, 또 바뀌었네?
2016.05.26또 말없이 바꾸네... 바꿀라면 말 좀 하고 바꾸라고!!!
<Blog> 이런저런 블로그 이야기.
<Blog> 이런저런 블로그 이야기.
2016.05.211. 이제서야. 드디어 포럼강점기에서 제대로 벗어났다! 포럼 글을 지워야 해결되는구만... 앞으로 포럼에 글 못쓰겠음. 포럼 테러가 끝나면서 방문자 수 거품도 같이 빠졌다.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네.사실 더 빠질 지도... 2. 어이쿠야. 프로필 사진 소폭 수정(....) 코 바꾸는 걸 깜빡; 3. 오랜만야. 모바일 화면에 내 글 올라간 게. ㅋㅋㅋ하트 5개만 받아도 싱글벙글하는 저렴한 나놈... 아, 오늘은 아니고, 어제 모바일 화면이었음. feat.♬
<Blog> 티스토리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 (5)
<Blog> 티스토리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 (5)
2016.05.17티스토리 어플에 알람이 너무 많이 쌓여있길래, 모든 알림을 삭제했다. 그랬더니.. 관리자페이지에 저장되어 있던 모든 알림이 같이 삭제되어버렸다(....)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어플 알림이랑 관리자페이지 알림은 연동된다(....)포럼 알림은 모바일에선 따로 표시되지 않고 빨간 불만 들어온다. 그래서 그런가 지울 때도 같이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었다.이 사진을 캡쳐한 후 남아있던 것도 모두 삭제.
<Blog> 망함.
<Blog> 망함.
2016.05.17사실상 황금비율!!근데 다 합쳐도 99%!?아주 정갈하구나. 이게 다.... 포럼 때문이다. 어제 그 글 쓰자마자 또 포럼의 공습(!!)을 받고 있다(.....) 거품이 끼고이쒀! ps. 이게 왜 거품이냐구요? 구글 애드센스나 구글 애널리스틱스 보면 알아요. 여기 방문자 수는 확 늘었지만 구글에 뜨는 페이지 뷰 수치는 그 때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