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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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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IT/Blog

  • Echte Liebe
구독 기능 추가..

구독 기능 추가..

2019.03.20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할 거 하고 있는데, 알림이 왔다. 누가 내 글에 댓글 달아줬나? 싶어 봤는데, 정작 앱에 들어가서 알림창 켜보니 바뀐 게 없다. 요즘 포럼에 들어간 적 없어서 댓글 답변 달릴 게 없는데...? 이게 뭘까 싶어 노트북으로 알림창 켜보니, 이음님께서 이 블로그 글을 구독한다는 알림이 와있었다. 이게 뭐지...? 공지를 보니, 구독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공지페이지 가기 내심 새 에디터가 뜨기만을 기다렸는데, 뜬금없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웹 버전으로 가보니 좌측 상단에 피드란 메뉴도 추가되었고... 근데 공지글을 보니, 일단 지르고 보는 느낌이 강하네. 모바일 앱으로는 아무것도 안돼... 구독 거부도 안돼... 스킨 제작자들한테 사전 공지도 안했어... 흠... 내 사용패턴이랑 이래저..
공간스킨 추가 업데이트 완료.

공간스킨 추가 업데이트 완료.

2019.03.19
지난 주말에 공간 스킨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 소식을 받았다(버전 11.1.7.). 11.1.6. 버전으로 언제 올리냐며 고민하던 차에 11.1.7. 버전이 먼저 나왔다(...). 메일을 읽어보니, 지난번에 프라치노님께 건의드렸던 부분이 반영되었다. 캡쳐된 부분에 대한 해결이 된 것이다. 이제 카테고리 별 목록 스타일 설정 시 상위 카테고리 내 전체 하위 카테고리에 모양새를 지정할 수 있다. 매우 간편하게..!! 그리고 공간버전 11버전의 또 한가지 좋은 점. 이전에 스킨편집 창에서 설정, 입력한 내용들이 어느정도 유지된다. 어떻게 알았냐면... 사실, 새 버전 스킨을 저장한 후 저장된 스킨 이름을 바꾸기 위해 이것저것 눌러보던 중 실수로 스킨 적용 버튼을 눌러버렸다(....). 이전 버전의 설정내용 백업..
음... 이게 뭐죠..?

음... 이게 뭐죠..?

2019.03.15
어제 올렸던 독후감 글의 유입인데, 다음 홈페이지에서 50번..? 그런데, 내 글이 다음 홈페이지에 올라갈 일이 없어보여서 의문.다음 메인에 책 소개 페이지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다보니..무엇보다 검색 유입이 아닌 기타 유입으로 분류되어 있다는 점이.. www.naver.com이나 www.google.co.kr 찍히는 거랑 같은 이유일까..?
블로그 메인화면을 바꿔봤다.

블로그 메인화면을 바꿔봤다.

2019.02.23
스킨을 업데이트하고 얼마 되지 않아 메인화면의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진행했다. 아무래도 내 블로그가 어떤 곳인지 한 눈에 보여드리는 게 나아보였다. 게다가 목록을 직접 설정하면 사진이 아닌 다른 컨텐츠들도 보여드릴 수 있고.. 비록 기초적인 수준이지만 이렇게 해놓으니 가독성엔 더 좋아보이네. 음악과 책, 스포츠 카테고리에 대한 목록도 만들었고. 일단은 잘 바꿨다! 메인화면 캡쳐. 블로그 인덱스에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화면. 사이트 밑바닥에 있었던 최신 글 목록을 다시 위로 올렸다. 아무래도 이게 낫겠다 싶어서. 그리고 그 아래엔 사진&여행 슬라이드 화면. 앞으로도 메인화면은 소소하게 계속 수정할 듯. 갑자기 화면 구성이 바뀌면 그런가보다 하시길.. 이상 블로그 TMI 끝!
쨔잔!!

쨔잔!!

2019.02.20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께선 꽤 놀라셨을 듯하다. 갑자기 블로그가 확 바뀌었으니.. 특히 오늘 오후시간에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들께서는 더 놀라셨을 것이다. 메인화면이 이랬다 저랬다.... 그렇다. 근 반년만에 스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엔 별도의 예고 없이(?) 확 바꿔버렸다. 공간 스킨의 새 버전이 나왔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딱히 건들지 않고 있었다. 이전 버전도 충분히 잘 쓰고 있었던 상황이었고 스킨 바꾸려면 공을 꽤 많이 들여야하기 때문. 그런데 최신 버전의 공간 스킨을 적용하신 분들의 블로그를 보다보니 뽐뿌가 왔다(...). 메인화면의 다양한 설정이 끌렸다. 그리고 최근 반년 사이에 티스토리에 이런저런 변화가 생겼기에 거기에 최적화된 스킨이 또 필요해보였다. 그래서 귀차니즘을 무릅쓰고 스킨 변경..
오우~~ 유태식이~ 돌아왔구나~~!!

오우~~ 유태식이~ 돌아왔구나~~!!

2019.02.15
사실.. 지난번에 유입경로가 없어졌을 때, 다음 고객센터에 꽤 강한 어조로 문의드렸어요.그랬더니 위와 같은 답변이 오더라구요. 메일 내용에 반신반의했지만, 어쨌건 다시 살린다는 의미로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며칠 전..!유입경로가 다시 살아했어요!!!진짜 다시 살렸구나!! 그래 이거지!! 어쨌건 티스토리에서 이 부분에 대해 피드백 해서 다행입니다.이제 티스토리 에디터 개혁을 바래요. 제발 Flash 없는 에디터가 나왔으면...
변경신고.

변경신고.

2019.01.10
호옥시.. 이미 눈치채신 분도 있으실 것 같지만물론 99%는 관심없으셨을 듯.... 굳이 알려야겠다 싶어 말씀드린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부터 블로그 개설 이래 유지했던 워터마크 디자인을 바꿨다. 블로그 극 초창기에 워터마크의 필요성을 느껴 하나 만들었고, 관련글은 여기로 처음에 살짝 조정했던 걸 제외하면 별다른 변화 없이 지금까지 쭉 썼다. 근데, 작년 봄부터 거의 라이트룸으로만 작업하다 보니, 포토샵 사용 빈도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처음엔 이런 변화에 무감각했다. 그러나 지난 여름부터 블로그 포스팅을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오로지 워터마크 때문에 굳이 포토샵을 실행해야하는 게 매우 성가셨다. 그렇다고 마냥 기계처럼 워터마크를 돌릴 순 없었다. 여태껏 올린 사진을 보면 아시다시피 사진마다 워터마크..
아이고 티스토리야...

아이고 티스토리야...

2018.12.19
유입로그를 없애면 어떡하니......실질적으로 그거 보고 많이 확인하는데......왜 이렇게 바꿨니.....이건 개악이다 정말.
아아.. 아아.. 까비까비....

아아.. 아아.. 까비까비....

2018.10.22
사실.. 앞에 방문자수 글 올리면서도 내심 진정으로 노리던 건 누적 방문자 수 20만명이었어요. 근데 어제오늘 갑자기 방문자 수가 뻥튀기되는 바람에... 숫자가 훅 넘어가 버렸네요(...). 아아, 망해써.... 대신, 아쉬운대로, 뒷자리 숫자가 222로 떨어지길래 이거라도 캡쳐했습니다... 두 번이나 실패하다니!!두 번이나 실패하다니!! 2가 22번 있네!!2가 22번 있네!! ....는 이제부터 진짜 이야기 시작합니다. 아무튼, 블로그 시작한 지 1년만에 10만명 돌파하고 기념 글까지 올렸었는데, 거의 2배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네요(...). 사실 그 때만 해도 20만명은 더 빨리 되겠지?? 했었어요. 근데.. 여러모로 무리수였던 거 같아요. 이미 10만명 달성할 때부터 블로그가 버거워지는 조짐이 보..
199

199

2018.10.19
​​ 오우, 오랜만에 깔맞춤!! 나이스타이밍
티스토리 초대장 폐지.

티스토리 초대장 폐지.

2018.10.10
공지글 보러가기 애초에 1달짜리 초대장 만들어 마구 뿌리게 만드는 억지 절차 만드는 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만든 취지와 함께 생각해봤을 때 아주 모순된 정책이라 생각했었다. 근데 결국 티스토리 초대장이 없어지는구나. 개인적으로 내가 티스토리를 시작한 후로 보여줬던 티스토리의 행보를 생각한다면 지극히 당연하며, 그 방향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결정이라 본다. 그래, 유저 끌어들여 블로그 파이 불리려면 억지절차 만드느니 차라리 초대장 없애는 게 낫지. 이게 합리적이고 일관성있지. 다만, 지금도 불량 광고계정 많은 상황에서 앞으로 그런 쭉정이들이 더 많이 몰려들텐데 고작 1일 글 게시횟수 제한하는걸로 효과가 있을까..? 결국 "초대장"이라는 티스토리만의 특색이란 게 "알차고 진실된 정보"를 만들기 위하여 만든..
요즘 부쩍 느껴지는 큰 변화.

요즘 부쩍 느껴지는 큰 변화.

2018.09.20
요즘따라 네이버 유입이 부쩍 늘었다. 물론 내 블로그 메인인 여행글은 변함없이 다음 유입이 99% 정도 차지하지만... 그래도 유입경로 한 페이지에 다음 로고만 보이던 시절에 비해 꽤 유의미한 변화가 생긴 듯! 이 블로그로 장사할 것도 아니고, 내가 네이버고 다음이고 검색어 유입 비율에 목맬 필요는 없지만, 그럼에도 오랜 기간동안의 검색어 유입 쏠림에서 벗어나 조금씩 균형을 맞춰가는 듯 하니 뿌듯한 느낌이 드네. 이제 내가 지금껏 썼던, 그리고 앞으로 쓸 여행글에 대해서도 지난 2년 반 전의 1차주소 변경의 난(....) 후유증에서 벗어나네이버 유입이 다시금 회복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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