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bs
근황.
근황.
2016.06.231. 드디어. 나도 바나나 초코파이!! 사실 처음엔 별 기대 않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바나나 맛이 따로놀지 않고 잘 섞임. 그냥 초코파이에 바나나를 살짝 얹은 느낌이다. 적절하다!! 아마 앞으로도 낱개로 종종 사먹게 될 듯. 2. 오호.. 아래에 있는 녀석은 지난번에 구슬피 울던 녀석이고,, 위에 있는 아깽이 역시 접때 올린 녀석들이다. 저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내색 한 번 안하다니.. 역시나 가족이었어.근데... 얘도 자꾸 비비적대는 거 보니 발정기인 듯? 아무래도 지난번에 울어대던 것도 발정기여서 그런 모양(...) 어미도 있다. 아까 그 녀석은 조금 뒤 벽 타고 쟤네 있는 곳으로 걸어가더라. 안그래도 무늬가 비슷하다 했는데, 이 녀석이 애비였나 보다(...) 3. 으흠. 확실히 이번달엔 사진..
뻘글.
뻘글.
2016.06.151. 오예. 평소 좋아하던 부대찌개집. 혼밥 이벤트를 진행한다길래(...) 혼자 방문했다.덕분에 오랜만에 부대찌게 포식 :) 2. 오잉. ㅇㄷㅅㅅ 광고 한번 참 절묘하구만! 3. 오오. 생각해보니 대략 5월부터 지금까지 한 달 내내 66Kg대를 유지한 듯? 항상 앞자리는 65랑 67 본 지 오래됐음. 대략 지난 주부터 야식 없이 배고픈 채로 자고, 매일 40분 정도는 자전거를 타게 됐는데, 그래도 매일 아침을 먹게 되니 몸무게 유지가 되는 모양이다. 4. 오호 요 녀석들, 간간이 보이는구만. 근데, 그 며칠사이에 아깽이들 좀 큰 듯!? *_*
근황.
근황.
2016.06.101. 작년엔 안 그랬는데... 올해따라 방에 모기가 많이 들어온다. 내가 더럽게 살아서 그런가보다(....) 어제도 중간에 깨서 하나 잡고(...) 내 아까운 피 ㅠ_ㅠ.... 2. 토너가 다 떨어졌구나. 이제 여름화장품 구입할 시기가 왔다. 확실히 여름에 세타필은 너무 답답하고 무겁네. 토너랑 수딩에센스 구입해야게씀! 3. 오랜만에. 거울샷. 그리고 카키색 바지(...) 반바지랑 청바지만 입으려니 지겨워서(...)그리고 오랜만에 저 운동화신고 사진을ㅋㅋㅋㅋㅋ 저 바지를 얼마나 오랜만에 입었으면 주름이 ㅋㅋㅋㅋㅋ 롤업은 다리가 너무 짜리몽땅해보여서 일부러 안함(...)
근황.
근황.
2016.06.061. 작년 5월 중고 DSLR을 받자마자 잘 되나 궁금해서 한 컷 찍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1만번째 컷 돌파!!처음에 사진 일련번호 설정을 잘못하는 바람에 초반 300장 가량은 번호가 끊어져있다..떨어뜨린 뒤에 멘붕와서 사진을 계속 찍어보기도 했고. 그래서 아직까지 번호는 10000번을 못 넘겼음. 그리고 이 시간까지의 컷 수. 2. 어젯밤에도 오랜만에 자전거 한바퀴 돌았다. 덕분에 아주 속시원하더라 *_* 3. 뭔가 오묘한 토탈이다... 4. 그리고 총 사진 갯수도 2만장이 되어가는구나.캡쳐사진도 꽤 있기 때문에, 그걸 제외하면 아직까지 2만장은 안될 듯. 5. 근데 정작 올려야 할 사진들은 아직까지 산더미같이 남아있다... 오늘밤에 불태워야지! ㅋㅋㅋ 그 전에 일단 운동부터 ㅇ
벌레 이야기.
벌레 이야기.
2016.06.04일베충 말고 진짜 벌레. 벌레이야기 싫으시면 그냥 패스하셔요(...) 소드님 베트남 여행기에서 벌레 이야기가 나오니 갑자기 내 벌레 관련 썰들이 생각난다(...) 사실 내 입으로 말하기 쑥쓰럽지만, 난 평생을 도시에서 살았음에도 벌레에 겁이 없는 편이다. 물론 어린 시절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초등학교 때 손가락에 벌 쏘이고선 아파트 단지가 떠나가라 울어댔으니(....). 그러다 고등학교 때, 친한 친구들 중 하나가 곤충에 매우 관심이 많았는데, 손수 곤충 및 애벌레들을 채집하여 학교 생물실에다 기르기 시작했었다.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사슴벌레랑 장수풍뎅이였던 걸로..? 당시 나를 포함한 친구들은 모두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며 재밌어했다(...) 특히 애벌레들이 직접 꿈틀대며 성장하는 게 귀엽기까지 *..
끄적임.
끄적임.
2016.06.01 사진은 펑! 휙휙 날아간다~ 그냥 혼자 볼 용도로 막 적다보니(...) 그래도 한 때 필기 많이하던 시절엔 글씨가 정갈했는데, 최근에 그럴 일이 없다보니(...)
신변잡기.
신변잡기.
2016.05.311. 일요일 오랜만에 삽겹살을 우겨넣었다!! 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스쿼드해서 근육통이 엄청났지만(...) 꾹 참고 들이마셨다!! 1시간 반 동안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라 하여 최대한 많이 집어넣었다! 10줄 먹었는데, 같이 간 친구는 입이 짧은 편이라 내가 6줄(.....) 집에 가면서, 내일 또 살 찌겠구나 생각했다(...) 2. 월요일 그런데! 막상 몸무게를 재보니 빠졌다(.....) 66 조금 넘는 수준. 고기 질이 안좋았나.....? 아무튼, 어제는 별 일 없이 열심히 운동했다. 3. 화요일 이 좋은날에 볼 일이 있어 이곳저곳 다녀왔다. 오랜만에 수고한 보상으로...는 핑계고 그냥ㅋㅋ 날도 좋은데 야구보러 간다!!돔구장이라는 게 함정
근황.
근황.
2016.05.291. 얼레. 이번 주부터 쉬었던 헬스를 다시 시작했다. 헬스를 쉬었던 열흘 동안 몸무게가 많이 빠질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66.2Kg 나왔다. 별다른 근력운동 없이 1주일동안 자전거만 줄창 타고 다녔으니 65Kg 정도까지 빠질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덜 빠졌더라. 밤에 이것저것 입에 집어넣어서 그런가(...) 그리고 1주일간의 운동 사이클이 끝난 오늘의 내 몸무게는 66.8Kg(.....) 이따 자전거 타야지. 2. 오메. 평소 자주 입던 바지 앞단추가 떨어졌다 -_-;;;갑자기 왜 떨어진거지(...)언제 또 꿰매나(....) 귀찮.. 3. 오호. 지난 주 목요일, 뭔가 심심했던 나는 백만년만에 앵그리버드를 다운받았다. 그러고선 며칠동안 삼매경에 빠졌다.그리고 지난 새벽, 메인으로 등록된 11판을 다..
근황.
근황.
2016.05.281. 역시. 메가톤바가 체고존엄이 아니겠느냐.. 집 앞 슈퍼에 메가톤바가 있길래 요즘 툭하면 하나 사먹는다. 아주 꿀맛이다 :) 2. 이젠. 펑! 요렇게 입어도 더울 듯. 그나마 요 며칠 미세먼지 때문에 햇볕이 덜 들었지만, 그것도 잠깐일 듯. 어여 반팔도 공수해야겠다.
Cold Brew by Babinski (콜드브루 바빈스키) 후기.
Cold Brew by Babinski (콜드브루 바빈스키) 후기.
2016.05.19나도 대세에 동참해본다(?)!! Cold Brew by Babinski (콜드브루 바빈스키)를 마셨다! 요 며칠 사이에 여러 블로그에서 콜드브루 바빈스키 커피 후기글이 마구 올라왔었다. 언젠가 나도 한 번 마셔봐야지 하며 모양만 기억해뒀었다. 그러다 그저께, 슈퍼에 갔다가 다른 분이 이 커피를 사가는 걸 봤다. 그래서 급히 냉장고에 가보니, 이 커피가 딱 하나 남아있었다!!이 망할 소비심리.. 정신을 차려보니 난 이미 지갑에서 돈을 건네준 후였다(...) 그러고서 마시려는데, 로스팅 일자가 따로 적혀져있었고, 4~10일 후에 마시는 게 제일 적절하다고 친절히(?) 알려줬다. 그래서 그저께엔 그냥 냉장고에 넣어뒀다. 그리고 어제.. .. 점심을 먹고 다시 자리로 돌어가면서 집에 잠시 들러서 커피를 가져왔다..
또 다시 근황.
또 다시 근황.
2016.05.171. 프로필 사진. 을 바꿨다. 얼굴을 바꾸진 않았다. 머리스타일만 바꿨을 뿐... 2. New Arrival! 오늘 내게 들어온 새 자전거! 오늘 낮, 갑자기 친구녀석이 오늘 저녁에 만나자고 그러더라. 왜 그런가 했더니, 자기 자전거 새로 산다며 원래 가지고 있던 자전거를 내게 그냥(!!!) 준다는 것. 안그래도 원래 타던 자전거가 슬슬 수명을 다하는 것 같아 언제까지 버틸까 고민이었는데, 잘 됐구나!!! 원래 친구가 예상하기론 약간의 수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수리비용 정도는 내가 지불할 걸로 예상했었으나... 정작 보니 수리할 건 따로 없었다(...)ㅋㅋㅋ 결국 자전거를 공짜로 받은 셈. 비록 저렴한 하이브리드 자전거지만 공짜라 그런가 더 소중하다(!?) ㅋㅋㅋㅋ 친구야, 고맙다!! 나의 새 식구..
토막글.
토막글.
2016.05.151. 봄비. 이번 봄엔 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 듯.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기록적인 가뭄이라며 급수 대책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올해는 툭하면 쏟아진다. 특히 주말이 더 심한 것 같은데, 주말에 파란 하늘 보기 참 힘들다. 참 원망스러운 날씨다. 물론, 올해 농사는 문제없이 잘 되겠지만... 2. 지난 한 주 정리. (1) 올림픽공원에 대한 집착. 요건 이미 포스팅했으니 패스. (2) 카메라 수령. 지난번에 맡겼던 카메라를 월요일에 찾았다. 적어도 올림픽공원을 담을 동안엔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괜찮겠지 뭐 ㅎㅎ (3) SC제일은행 카드 개설. 애드센스를 위해서. 외화 수금시에 여기가 제일 좋은 것 같더라. 거기에 체크카드는 은행 송금 수수료가 면제되니 걱정없이 쓰면 될 듯. (4) 보건소 방문. ..